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10 미터만 더 뛰어봐! 본문

책,영화,공연,와인

10 미터만 더 뛰어봐!

미루와 미루나무 2010. 2. 18. 14:50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된다. 무슨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대를 생각하라. 인내는 無事長久의 근본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

 

 

   김영식(천호식품 회장) / 중앙북스 / 2008.7.

 

'책,영화,공연,와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  (0) 2010.04.02
호우시절 - 좋은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  (0) 2010.03.28
나는 뻐꾸기다  (0) 2010.02.09
뮤지컬 : 금발이 너무해  (0) 2010.01.14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0)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