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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팡 본문
셜록 홈즈 1~ 9 / 아서 코난도일 / 황금가지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읽기 시작하다.
다시 읽은 다는 의미보다는 완역본을 읽기 시작한것이다.
초등, 중등때 읽었던 것은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다시 한글로
번역된 것이니..... 제대로 의미 전달이 안되었던 것이지
아르센 뤼팽 1~21 / 모리스 르 블랑 / 황금가지
셜록 홈즈와 함께 열광했던 추리시리즈이다.
다시 한번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정독하고자 한다.
이즘에 와서 CSI시리즈(라스베가스, 뉴욕, 마이애미)와 크리미널 마인드 폐인이 된것두
이 두 책의 영향이 아니였던가 하는 생각....물론, 추리적 사고에 과학적 사고를 좋아하는
성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두책이 있어 행복했던 유년시절을 기억하며....독서에 몰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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