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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메르하바, 터키!! 첫째날(2013.9.16-17) 인천공항출발, 이스탄불의 트램, 그랜드바자르 본문
혹여나 하는 맘에 하루전에 공항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유하고 담날 출국 2시간 훨씬전에 공항에 갔지만 때가 때인지라
우리는 239명중에 230번째로 발권하였다.
따로 갈 위기의 상황에 미루나무님의 회사직원의 도움으로 나란히 앉아갈수 있었고.
덕분에 누군가는 한등급위의 자리로 가는 행운을 갖게 되었지요.
누구나 다 한다는 공항쎌카!! - 기내식사진은 이제 안찍기로함. 그치만 아시아나 기내식은 흐-음! 맛있어요.
11시간의 비행시간동안 잠은 안오고, 영화 3편에 음악감상으로 버팀
터키국제공항(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현지가이드에게 픽업 후 어리둥절 다니기시작.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느닷없이 트램을 타고 그랜드바자르로 이동후 30분간 자유시간
그리고 40여분 달려 저녁(케밥의 퍼레이드 시작)식사후 한시간을 달려 숙소로 go!
버스에서의 터키 첫인상 - 오딜가나 유적덩어리들이 산재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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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바자르의 황홀한 물건들,
하지만 혹 중국산짝퉁이거나 무쟈게 비싼다는 가이드님의 구입불가라는 권유로 눈팅만!!
터키명물 차이(홍차)장수 - 사진 못찍게 함.. 몰래 한컷 하려니 촛점 엉망
나자르 본죽 - 터키인들의 수호신, 가운데 눈동자모양 악마의 눈이 재산을, 생명을 지켜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함.
터키인들의 간단한 아침식사 또는 간식꺼리 - 시미트(빵)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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