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꽃향기 산책 - 2009.4월 본문

인생이 전해주는 말

꽃향기 산책 - 2009.4월

미루와 미루나무 2011. 4. 4. 13:53

시각장애인과 함께 간 산책이였다...

정안인은 눈으로 꽃을

 

그들은 향기로 꽃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