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2009. 해밀이의 특별한 날 1 - 2009.4.29 영혼의 자유로운 그들 본문

인생이 전해주는 말

2009. 해밀이의 특별한 날 1 - 2009.4.29 영혼의 자유로운 그들

미루와 미루나무 2011. 4. 4. 13:51

어른의 몸을 하고 있지만

5-7세의 아이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한다.

 

그들안의 있는 깊은 생각을 우리는 알수가 없다.

'인생이 전해주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한페이지 2  (0) 2011.04.04
꽃향기 산책 - 2009.4월  (0) 2011.04.04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0) 2010.07.12
봄날은 간다.  (0) 2010.04.02
제비꽃 - 조동진  (0)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