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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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단이

소중한 나의 보물단지- 보단

미루와 미루나무 2010. 1. 15. 10:32

 깨물어 주고싶은 나의 딸~~!! 실제로 몇번 깨물었다가

엄마기피현상을 보여 포기함.... 앙-앙 넘 이쁜 나의 딸 수진이

3살정도 된 모습.... 사람이 옷을 입은 건지, 옷이 사람을 입은거지

... 뛰어다니는 뒷모습을 보면 옷이 동동 떠다니는 모습이다... 

 

 뭐든지 얼굴에 붙이고 싶어하던 아이다.                                                       

  일한다는 핑게로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하였다...

4학년 보단이 생일날...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햇던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