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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제46회 단종제 - 강원도 영월 4월 27일~29일 본문
조선 제 6대 왕 단종 - 세종의 손자로 숙부가 내린 사약을 마신 비운의 왕
변변한 장레식조차 없이 묻힌 서러움이 깊어 3년 전 부터 국장도 재현하여 제를 치룬다.
영월에서 초, 중,고를 나온 사람들 중 가장행렬에 한번씩은 참여하여야 할 만큼 군의 큰 축제였다.
지금은 여러 시,군,구의 여러 축제에 묻혀 빛을 발하진 못하지만
7,80십년대엔 여러 고장에서 구경오는 귀한 축제의 마당이였다.
첫날 - 제를 올리기 전 장능으로 향하는 가장행렬 - 2층 옥상에서
둘째날 국장행렬, 노제까지... 그리고 후궁은 없었지만 후궁행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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