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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1월에 본 영화 3편 / 미션임파서블, 댄싱퀸, 부러진화살 본문
ㅇ미션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ㅇ 2011.12.15 개봉
ㅇ 브래드 버드
ㅇ 톰 크루즈, 제레미 레이, 사이언 페크, 폴라 패튼
ㅇ 두바이의 호텔씬은 아찔함 그자체~~, 머 내용은 거기서 거기~~!!
톰의 근육몸매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을 발견함.
ㅇ 댄싱퀸
ㅇ 2012.1.18 개봉
ㅇ 이석훈
ㅇ 황정민, 엄정화
ㅇ 미루나무님이 극찬을 하였음.~~재미와 스토리와 감동과 정치적 이슈까지 잘 표현하였다고~~!!
댄스가수라고 다 날날이는 아니고, 날날이라고 다 정조관념이 없는 건 아니다.
시장은 정치인이 해야 하는 것두 아니고, 남편이 정치인이라고 가족도 정치인은 아니라는 거~~
ㅇ 부러진 화살
ㅇ 2012.1.18 개봉
ㅇ 정지영
ㅇ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ㅎ 한국의 법정영화의 수준을 높혔다는 생각, 죄 지은것 없어도 가면 주눅드는곳이 법원인데,
피의자로써의 자신의 상황에 주눅들지 않고, 따질건 따져보자는 주인공의 논리가 사법부를 한방 날렸다.
판사는 늘 정의로운 판결을 내린다고 믿고 있었는데~~
1%의 권위를 위해 법을 휘두른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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