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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태양의서커스 - 바레카이 본문
바레카이 - 태양의 서커스 2011년 5월25일 잠실 운동장(야구장옆) 노천무대
-한국에서 3번째 공연 미루와 미루나무는 첫번쩨 관람
- 그들은 유량극단처럼 철저히 천막생활을 한다.
휴식도, 수면도, 식사도 예전의 서커스단처럼 집단으로 모여 단체 생활을 영위한다.
그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은 일년에 한달이나 될까? 한단다.
- 그러나, 더 이상 예전에 천대& 멸시받던 유량극단이 아니라
예술로 승화되어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
- 휴기대만큼은 아니였다. 화려함이 있었으나 감동이 없었다.
눈요기는 되었으나 예술적인 아름다움은 덜했다.
퀴담을 잠시 비디로 봤을떄가 더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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