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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한라산 산행 - 2010.8.25.9시-6시(우중산행) 본문
성판악으로 등산 후 관음사 야영장으로 하산함.
중간 쉼터에서 포도로 간식을~~진달래대피소 에서 준비해간 김밥과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쏟아지는 비를 않고 백록담으로 고우~~! 고!!
성판악 관리소 옆 스타트 전 ~~!!
머 이때까진 즐거웠지요~~!
진달래대피소에서 잠시 그쳤던 비가 점심식사후 백록담으로 향하는데
완전 물폭탄이였지요.
옷을 갈아 입었지만 금방 땀과 비어 젖어 버렸다.~~!
드뎌 백골담 정상~~! 바람과 비 떄문에 얼굴을 펼 수가 없었음.....
관음사 내려오는 길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곳이였다.
왕관바위, 개미계곡, 용진계곡 등 탄성이 절로 나는 계곡 퍼레이드로 넋을 잃고 보다가
또 솓아 지는 비에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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