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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미루나무,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와인의 변신 - 꼬냑 (꺄뮤 죠세핀) 과 위스키의 귀공자 발렌타인(21년산) 본문
ㅇ정인이 보내오다. 아버지를 위해 발레타인 30년산
나를 위해 까뮤조세핀을, 정인과 나를 위해서는 발레타인 21년산을....
* 꺄뮤 조세핀 : 신세대 특히, 여성을 위한 꼬냑으로 죠세핀, 네온, 포유가 생산됨 (XO 등급)
꼬냑은 와인(포도)을 증류해서 만들었기에 향이 좋다. 그리고 잠자리 와인이라해서
찬기운이 있을때 한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진다. (알콜은 다 몸을 덥혀 주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 위스키 : 곡물을 증류하여 만들었다. 알콜도수가 상단히 높다. 그런데, 발렌타인 21년산과 17년산은
향이 장난이 아니다. 마치 꼬냑을 마시는 느낌이 들 정도로..... 30년산보다 17년산의 향이 더욱 좋다...
그래서 여인들이 좋아한다. 향기에 취해 마시다가? 인사불성의 경지에 이를수 있으니 조심...
*** 년도와 브랜드에 집착하면서 즐기는 것은 아니다... 누구와 언제 마시느냐가 중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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