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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서관에서 길을묻다/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서울모임/우리교육
미루와 미루나무
2009. 8. 24. 19:57
지금 내가 읽으려 대기하고 있는 책
도서관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던 시절이있었다.
거기에 근무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꺼라 희망했다.
그래서 지금, 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읽고 읽는 중....처움 잘 나가다 프랑스에서 질질끌다..
난 왠지 프랑스가 정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