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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쌍둥이네집 놀러갔다가 자유로 자동차극장으로 발길을~~12년6월1일
미루와 미루나무
2012. 6. 4. 16:40
계획에는 없었던 자유로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보기 = 미루나무님이 자동차극장 가본적이 없어 생각난 김에~~!!
통일동산 아래 두부집에서 청국장 먹는데, 미루가 끓인 청국장이 더 맛있다고 투덜댄다.
이젠 집 밥을 더 좋아하는 당신으로 인해 꼼짝없이 전업주부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된 나~~!!
미짱네 귀여운 공주님들!!
둘째 나윤이의 발이 내 검지손가락만 하다. 작고 연약한 발이 안쓰러워~~!!
장나윤
장가윤
영화가 10시 40분 시작이라 프로방스에서 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