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단이
임진각 드라이브 - 보단의 생일 기념
미루와 미루나무
2009. 10. 12. 09:15
14살이 되는 나의 소중한 보물단지...... 김수진
엄마는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고 언제나 응원한다.
그래서, 엄마도 용기를 내어 바이킹을 탔다....
니가 타기를 주저하니 두려움을 함께 나누려고...
그런데, 넌 또 탄다 하네.... 에궁 엄마 두번은 아니됩니다...
씩씩한 울 보단이 그러다 떡볶이 먹은거 확인될라....ㅋㅋㅋ